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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정보

여수 1박 2일 여행 코스 추천|오동도부터 향일암까지 알짜 일정 정리

by 여행 마법사 2025. 7. 16.

여수 1박 2일 여행, 왜 딱일까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감성 가득한 명소, 여기에 게장과 삼치회 같은 먹거리까지! 여수는 하루로는 부족하고, 사흘은 과한 도시입니다. 알찬 일정으로 여유와 재미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여수 1박 2일 코스를 소개합니다.

여수 1박 2일 여행 코스 추천 여수예술랜드
여수 1박 2일 여행 코스 추천 여수예술랜드

목차

     

    1. 여수 여행, 왜 1박 2일이 딱일까?

    ‘바다 보러 갈래?’라는 말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바로 여수입니다. 한적한 항구 풍경부터 화려한 야경, 게장백반 같은 별미까지… 하루로는 부족하고, 사흘은 과하죠. 그래서 여수는 1박 2일이 딱 좋습니다. 낮엔 해상케이블카로 푸른 바다 위를 날고, 밤엔 낭만포차 거리에서 와인 한잔의 여유를. 다음 날 새벽엔 향일암에서 일출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가족과도, 연인과도, 친구들과도 찰떡인 여수 1박 2일 여행은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겨줄 거예요.

     

    2. 1일차 : 감성 충전, 바다 따라 여유롭게

    1) 오동도 – 동백숲길 따라 걷는 첫 여정

    여수 여행의 시작은 오동도에서. 동백꽃이 유명하지만, 여름의 오동도는 푸르름 그 자체입니다. 방파제를 따라 걸으면 짭조름한 바닷바람이 여행객을 맞아주고, 동굴처럼 시원한 동백숲길은 자연의 힐링 스폿! 오동도 등대까지 오르면 여수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뷰가 펼쳐집니다.

     

    2) 여수 해상케이블카 – 바다 위를 걷는 낭만

    다음은 여수의 하이라이트, 해상케이블카입니다. 바다를 가로지르며 오동도~돌산공원을 잇는 케이블카에서의 풍경은 그야말로 ‘인생샷’ 각! 특히 크리스탈 캐빈은 바닥까지 투명해 짜릿함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죠. 여수 바다의 시원한 전경을 하늘에서 즐겨보세요.

     

    3) 돌산공원 – 야경 맛집의 진짜 정체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돌산공원은 낮보다 밤이 진짜입니다. 특히 해 질 무렵 전망대에 서면 여수 밤바다의 감성이 온몸으로 스며듭니다. 케이블카, 거북선대교, 조명 반짝이는 항구까지 한 프레임에 담기는 그 풍경은 여수 야경 명소 중에서도 단연 톱!

     

    4) 저녁은 낭만포차 or 바다뷰 맛집에서

    돌산대교를 건너 여수 낭만포차 거리로 가보세요. 게장, 전복, 회, 해물파전까지 맛과 분위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줄이 부담스럽다면 인근 바다뷰 맛집도 훌륭한 대안! 여수는 식도락 도시답게 어디를 가도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5) 숙소 추천 – 하루의 끝을 편하게

    여수는 숙소 선택의 폭도 넓어요. 깔끔한 오션뷰 호텔부터 아기자기한 게스트하우스, 감성 가득한 풀빌라까지! 여수엑스포역 인근 숙소는 이동이 편하고, 돌산 쪽은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숙소 선택에 따라 여수 여행의 만족도도 달라진답니다.

     

    3. 2일차 : 여수의 아침, 자연과 함께 시작하기

     

    1) 향일암 – 동해보다 뜨거운 남해 일출 명소

    이른 아침, 여수에서 해돋이를 본다면 향일암이 제격입니다. 돌산도 남쪽 끝에 위치한 사찰로, 바위 위에 지어진 암자가 바다를 마주 보고 있는 그림 같은 장소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탁 트인 바다 위로 붉게 떠오르는 해가 장관입니다. 새벽 공기와 함께 마음까지 맑아지는 힐링 포인트!

     

    2) 아침 식사는 여수답게 – 수산시장 or 게장 백반

    아침을 든든히 챙기고 싶다면 여수수산시장으로 향해보세요.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즉석에서 회나 매운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는 여수의 대표 메뉴, 게장백반 맛집도 훌륭한 선택! 꽃게, 새우, 갈치 속젓이 차려지는 백반 한 상은 여수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식 경험입니다.

     

    3)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 전시관보다 바다가 인기

    2012 여수엑스포 이후 조성된 해양공원은 시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쉼터입니다. 트릭아트 벽화부터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커다란 해양유물 전시까지 알차게 구경할 수 있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지로도 추천!

     

    4) 아쿠아플라넷 여수 – 여수 바다를 수족관 안에서

    마지막 코스는 아쿠아플라넷 여수. 국내 최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수족관으로, 해양생물부터 해양생태체험까지 풍성한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벨루가, 바다사자, 펭귄, 상어까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눈이 반짝이는 공간! 실내라 날씨와 무관하게 여행 마무리 코스로 딱이에요.

     

    4. 여수 여행 꿀팁 & 체크포인트

    1) 교통편은 KTX + 버스 or 차량 이동이 효율적

    서울·용산역에서 KTX로 여수엑스포역까지 약 3시간 반 소요! 도착 후에는 버스나 택시, 또는 렌터카를 활용하면 시내 및 돌산 이동이 수월해요. 특히 케이블카나 향일암 등 일부 장소는 자가 차량이 훨씬 유리합니다.

     

    2) 주차는 관광지마다 상이, 사전 확인 필수!

    오동도는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해상케이블카는 주말이면 주차대란이 일어나요. 여수수산시장 부근도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를 노리는 게 좋아요. 숙소는 주차 포함 여부 꼭 확인하세요!

     

    3) 숙소·맛집은 성수기엔 ‘무조건’ 사전 예약

    특히 여름휴가철(7~8월)이나 연휴 기간엔 1달 전 예약도 늦을 수 있어요. 게장 맛집이나 인기 숙소, 케이블카 탑승 시간대까지도 ‘대기’가 기본인 시기니 예약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4) 케이블카는 왕복보다 편도 + 산책 추천

    해상케이블카는 왕복보다 한쪽만 타고, 나머진 도보로 풍경 감상하며 이동하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어 돌산 → 자산공원 쪽은 하행 도보 코스가 특히 예쁩니다.

     

    5) 우산과 바람막이는 필수템

    해안도시 특성상 바닷바람이 강하고 날씨가 급변할 수 있어요. 특히 향일암 일출 보러 가는 새벽 시간대엔 바람막이 하나쯤 챙기면 든든합니다!

     

    5. 한눈에 보는 여수 1박 2일 추천 일정표

    시간대 1일차 일정 2일차 일정
    08:00~09:00 향일암 일출 감상 
    09:00~10:00 여수 도착 (KTX or 자가용) 아침식사 (게장백반 or 수산시장) 
    10:00~11:30 오동도 산책 및 동백열차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산책 
    12:00~13:00 점심식사 (삼치회 or 바지락죽 맛집)  아쿠아플라넷 여수 관람 
    13:30~15:00 여수 해상케이블카 탑승  기념품 쇼핑 or 카페 타임 
    15:30~17:00 돌산공원 전망대 & 산책  여수역 or 터미널 이동 
    17:30~19:00 낭만포차 or 바다뷰 맛집 저녁 
    19:30~ 숙소 체크인 후 휴식 

     

    마치며

    여수는 하루로는 아쉽고, 이틀이면 딱 좋은 여행지입니다. 바다 따라 걷는 길, 일출로 시작하는 아침, 그리고 여수만의 감성 맛집까지. 짧지만 알찼던 여수 1박 2일 코스는 누구와 함께하든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주말 소확행이든, 여름휴가든 여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 글이 여수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